01  Le Requiem De Septembre(9월의 진혼곡)
02  Dentro Me (내 안에서)
03  J'ai Appris (난 알았어요)
04  La Solita Storia (페데리코의 탄식) (Cilea의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중)
05  Comme Un Homme(남자답게) (from 레 미제라블)
06  Le Vrai Bonheur (진정한 행복)
07  La Boheme(라 보엠)(from Monsieur Carnaval)
08  Tout Laisser(전부 그냥 내버려둬)
09  Trop S'aimer(너무나 사랑하여)(Dentro Me의 불어 버전)
10  Recondita Armonia(오묘한 조화)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11  Que La Paix Vienne (평화가 오기를) (기도)





★부드러운 그러나 드라마틱한 테너와 중후한 깊은 맛의 팝의 조화 마리오 시마드

- 따뜻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목소리를 가진 테너
- Vienna Conservatory of Music 졸업.
- Montreal Conservatory of Music, McGill University, American Institute of Musical Studies에서 공부
- 마에스트로 안토니오 토니니와에게서 사사
- 마담 버터플라이"에서는 핑커톤 역, 세비야의 이발사에서는 알마비바 백작 역, 레 미제라블 등 총 700 여회의 공연
- Mario Simard and His Guests Sing The Great Calassics라는 자신의 프로그램을 진행
- 2004년에 발표한 팝페라 스타일의 앨범
- 자신의 곡 및 유명 아리아를 새롭게 편곡
- 최고의 목소리와 뮤지컬에서 클래식 아리아 그리고 팝페라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레퍼토리가 만나는 최상의 순간을 제공
- 타이틀 곡 Dentro Me는 남녀 듀엣곡으로 이태리어와 불어 두가지 버젼으로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