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1)  
01 아침~(페르퀸트)중에서  
02 뻐꾸기의 왈츠  
03 장난감병정의 행진  
04 소서곡  
05 숲속의 물레방아  
06 지저귀는 작은새  
07 구세의 가보트  
08 봄의 노래  
09 모차르트의 미뉴에트  
10 아마릴리스  
11 큐피드의 관병식  
12 유쾌한 대장장이  
13 클라리넷 폴카  
14 ECOSSAISE  
15 노래의 날개위에  
16 인형의 꿈과 깨어남  
17 행복한 농부  
18 아름다운 로즈마린  

(CD-2)  
01 슈베르트의 자장가  
02 천사의 세레나데  
03 잠의 요정  
04 타이스의 명상곡  
05 브람스의 왈츠  
06 시칠리아 무곡  
07 트로이이메라이  
08 구노의 세레나데  
09 갈색 머리의 소녀  
10 라르고  
11 백조  
12 요람의 노래  
13 G선상의 아리아  
14 드리고의 세레나데  
15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16 아리오소  
17 하이든의 세레나데  
18 캐논  


 



★엄마의 심장박동을 느끼게 하는 클래식 수록!

아내의 임신은 여러분 가정의 경사이자 크나큰 축복입니다. 곧 태어날 아기는 여러분 가정의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아직 뱃 속에 있는 우리의 아기가 가장 편안해 하고, 엄마를 통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 태교는 엄마와 아기에게만 필요한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되며, 아빠의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이 절대저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태교는 아빠를 비롯한 온가족이 함께 하는 아기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기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담은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음악'을 선물하세요.

임신 후 만 19주만 되면 첫 태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면 뱃속에 있는 아이는 자궁 밖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청력을 갖게 됩니다. 이 즈음에는 아기와 대화하고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 아기에게는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가 가장 편안하며 익숙하지요. 따라서 아기가 바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이 시기에는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와 비슷하면서 고도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클래식 음악입니다.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어느덧 태동을 느끼게 된 에비엄마에게 엄선된 클래식으로 구성된 '아빠그 들려주는 태교음악 - 임신중기편'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