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1)

01 주를 위한 이 곳에

02 부르심

03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0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05 그 사랑 얼마나

06 나의 피난처 예수

07 예배자

08 완전한 사랑

09 신부의 노래

10 나의 맘 받으소서

11 소중한 사람 (축복송)

12 은혜로만 들어가네 (Only by Grace)

(CD-2)

01 위로송

02 그리스도의 계절

03 내게로 오라

04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Thank You For The Cross)

05 내한가지소원 (One Thing Have I Desired)

06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 40장)

07 하나님의 은혜

08 우리 모일 때 (As We Gather)

09 주의 도를 (Purify My Heart)

10 I Love You Lord

11 전심으로

12 예수 안에 소망 있네 (In Christ Alone)

(CD-3)

01 주품에품으소서 (Still)

02 이시간너의맘속에

03 내 갈급함

04 왜 내게

05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Day by Day)

06 예수는 왕

07 세상향한 발걸음들 (Let The Flame Burn Brighter)

08 다와서주영광을보며 (Come And See)

09 나의마음을 (Purify My Heart)

10 날 만드소서

11 작은 불꽃하나가 (Pass It On)

12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CD-4)

01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02 주 말씀 향하여 (I Will Run To You)

03 주님곁으로날이끄소서 (Draw Me Close To You)

04 하루를 시작할때

05 오 주님나라 임하리

06 주만 바라 볼찌라

07 나의 가는 길 (God Will Make A Way)

08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09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Days Of Elijah)

10 다시 한번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Once Again)

11 예수의 이름으로 (I Will Stand)

12 축복의통로

당신을 위한 회복을 담아 드리는 48곡, 힐링유

“주를 위한 이 곳에” 박상규, “부르심” 노상신등 최고의 선곡
시와 그림, 소울싱어즈, 소리엘, 조수아, 다윗과 요나단 등 CCM 가수 참여

1. 컨셉과 퀄리티가 살아 있는 고품격 컴필레이션 “힐링유”
CCM FOR YOU에 이어 Thank You로 고품격의 컨셉이 살아 있는 컴필레이션 음반 시리즈를 기획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비컴퍼니의 후속 앨범이 발표된다. 이번 앨범은 Thank you의 후속 앨범으로 발표되며 힐링유라는 타이틀을 갖고 회복과 치유의 찬양을 중심으로 선곡 제작된 고품격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2. 박상규의 “주를 위한 이 곳에”, 노상신의 “부르심” 등 신곡
이번 음반에는 기획 음반 최초로 마커스 워십팀의 곡인 “주를 위한 이 곳에”를 리메이크해 수록하였다. 최고의 인기곡인 만큼 세심한 정성으로 제작하였으며, 그 밖에도 삼일 POP의 여성 싱어인 노상신이 부른 “부르심” 과 에이멘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강중현이 부른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등 인기곡들도 이번 앨범에서 새롭게 주목해봐야 할 곡들이다.

3. 시와 그림, 소울싱어즈, 에이멘, 박진희, 구현화 등 오리지널 가수
정상급 가수들이 새롭게 부른 최신곡은 물론이고 지난 앨범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오리지널 곡들이 이번 앨범에도 대거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소리엘이 부른 “위로송”, 소울싱어즈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그 가수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곡들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다윗과 요나단, 시와 그림, 소리엘, 조수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CCM 사역자들이 이번 음반에 대거 참여해 더욱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4. 소비자와 사역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의 새로운 모델
이번 앨범을 기획한 비컴퍼니는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예술적인 트랙들이 한 앨범에 모두 수록된 컴필레이션 기획으로 CCM FOR YOU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히며, “그에 이어 기획된 시리즈인 땡큐에 이어 힐링유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과 더불어 곡을 수록한 사역자들, 그리고 곡 자체가 주목 받아서 문화적인 선순환이 일어나는 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