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1)
01 FLY (K.R.Y)
02 본능적으로 -강승윤
03 하늘을 달리다 -허각
04 결혼까지 생각했어 -휘성
05 죽을 만큼 아파서 -엠씨몽(Feat. 멜로우)
06 너뿐이야 -테이
07 Timeless (Acoustic 2007 Real-session) -SG워너비
08 너에게 물들어간다 -이승철
09 애인 만들기 -견우, 서인영
10 Love Love Love -에픽하이(Feat. Yoong Jin of Casker)
11 우리 결혼할까? -리사, 미료
12 아무 말도 하지마 -김진표(Feat. 케이윌)
13 너 때문에 -브라운아이즈
14 기억을 걷는 시간 -넬
15 좋을텐데 -성시경

(CD-2)
01 언제나 -허각
02 My Best -허각, 존 박
03 시간을 되돌린다면(piano ver.) -임정희
04 떠나지마 -김범수
05 In the love -이승철
06 니가 천국이다 -강승윤
07 주르륵 -휘성
08 아름다운 이별 -서인국
09 그대죠 -신혜성, 린
10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Acoustic 2007 Real-session) -SG워너비
11 우산(feat. 윤하) -에픽하이
12 빗속에서 -존 박
13 안녕 Unplugged -부활
14 양보 -김동률(Feat. 원티드)
15 마지막 약속 -포지션

<슈퍼스타K>의 모든 히스토리를 담았다!
오디션 사상 최대 인원인 197만 명의 참여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역대 수상자들의 곡 등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출시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 3>가 시즌 1,2에 이어
시즌 3 컴필레이션 앨범을 출시한다.

오디션 사상 최대 인원인 197만 명의 참여와 최다 상금 5억 원으로 화제가 된 <슈퍼스타K 3>의 생방송 미션 무대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역대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곡을 집대성한 컴필레이션 앨범을 출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은 시즌1 우승자인 서인국의 미션곡 ‘아름다운 이별’과 시즌2 우승자인 허각이 부른 ‘하늘을 달리다’를 비롯해 마초적 매력으로 음원사이트를 강타한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비롯, 역대 참가자들의 곡이 대거 수록됐다.
또한 이승철 심사위원의 ‘너에게 물들어간다’와 ‘In the Love’ 등 심사위원들의 대표곡과 <슈퍼스타K 3>의 주제곡을 열창한 슈퍼주니어의 유닛 멤버 K.R.Y(규현, 려욱, 예성)의 ‘FLY’ 등 2CD의 풍성한 구성으로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밖에도 가창력을 한껏 돋보이게 할 김범수의 ‘떠나지마’, 브라운아이즈의 ‘너 때문에’, SG워너비의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등 주옥 같은 발라드 곡을 함께 수록해 오디션 명곡을 대거 수록한 <슈퍼스타K>의 명맥을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2011년 연말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가요계를 위협할 <슈퍼스타K 3>!!!
그 히스토리와 오디션 명곡들을 고이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을 감상해보자.

포맨(4men)+미(美) 듀엣앨범 [그 남자 그 여자]
명품보컬 그룹 포맨(4MEN)과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의 주인공 미(美)가 만났다!!
그 동안 나왔던 듀엣 곡들의 아성을 뛰어넘을 '그 남자 그 여자'

정규 4집 [THE ARTIST]로 발매 직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줄세우며 명품보컬 그룹임을 입증한 포맨(4MEN)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의 주인공 미(美)와 만났다. 포맨(4MEN)과 미(美)의 듀엣앨범 [그 남자 그 여자]는 최고의 작곡가 E-TRIBE와 윤민수의 합작 프로듀싱 앨범으로, 타이틀 곡 '그 남자 그 여자'를 비롯해 '그 남자 그 여자' 여자 버전인 '그 여자'와 '3년 쯤에', '3년 쯤에 Accapella Ver.' 등이 수록되어있다.

타이틀 곡 '그 남자 그 여자'는 E-TRIBE의 작품으로 슬픈 분위기의 왈츠로 시작되어 기존의 발라드와는 차별을 둔 독특한 사운드와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며,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신용재와 미(美)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다.

'그 여자' 는 '그 남자 그 여자'의 미(美) 솔로 버전으로 이별한 여인의 심정을 듀엣버전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했다는 점과 그 동안 미(美)가 부른 발라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보컬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3년 쯤에'는 오래된 연인이라면 누구라도 공감 할 수 있을 법한 가사를 특징으로, 어쿠스틱한 느낌을 살려 피아노와 기타가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고, 호소력 짙은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 가사를 잘 표현해냈다. 또한 '3년 쯤에' 는 이 앨범에 아카펠라 버전으로도 수록되어 서로 다른 느낌의 두 가지 버전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