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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01 바보의 노래
02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03 나의 찬양
04 나의 호흡 남아 있는 그날 까지
05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06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07 그곳에 눈물을
08 Jesus Holic (예수 중독)
09 나는 믿네
10 주님의 딴따라
11 죄에서 자유를
12 그 사람을 살릴수 있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의 후속곡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유은성이 전하는 네 번째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유은성, 그가 1년여의 시간동안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이번 음반은 그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기 보다는 하나님께 드리는 진심어린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음반시장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이번 음반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그는 이번 음반을 통해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것들 속에서 살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그의 고백은 우리의 기도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것들에 감사해야 한다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답을 이번 음반을 통해서 고백하고 있다.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곡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된 박용주 선교사(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작사)와의 만남은 이번 음반에도 계속 되었다. 선교지에서 마지막 지방사역을 마치고 기차에 올랐던 그는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 쓰러져서 이루어지지 않은 그의 처음의 고백과 계획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슬람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그의 계획은 어느 하나도 눈에 보이게 달라지지 않은 현실 앞에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나님은 결코 그의 계획을 어긋나게 하지 않은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비록 이슬람을 향한 자신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런 고백속에서 나온 노래가 바로 이번 음반의 타이틀 곡이 된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이다.
무릎으로 예배하는 사역자, 유은성
이번 음반을 준비하는 과정을 한순간이라도 지켜본 사람이라면 이번 음반을 위해서 그가 쏟은 눈물과 땀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새로운 음반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이번 음반을 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예배하는 과정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을 뿐이라고... 이번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무릎으로 예배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거나 힘들고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로받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죄악과 무지함으로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누가 위로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은 바로 우리가 무릎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우리 함께...
이번 음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 결코 혼자서 만들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의 후속곡으로 참여한 박용주 선교사님, 오랜 동역자인 강찬, 축복의 사람(박요한, 김만희), 남궁송옥,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홍준호, 버클리 출신의 최고 편곡자 이승호, 그리고 3집의 음악 감독 유태환, 영화 음악의 J-string 등... 이 외에도 이번 음반에는 최고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특히나 타이틀 곡인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는 한국 최고의 믹싱기사 고현정 기사와 함께 아날로그 식 믹스(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한번 믹싱 작업을 거쳐 다시 디지털 믹스(싸이더스 HQ 스튜디오)로 다시 옮겨 넣어서 2번의 믹스 과정을 통한 폭넓고 따뜻한 음악을 만들려 노력했다. 이번 음반에는 최고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최선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불과 몇 장의 사진을 음반에 넣기 위해서 수백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했으며, 음반의 쟈켓을 손글씨(캘리그래피) 만으로 작업하면서 수십번의 수정을 거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번 음반에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무엇보다 그를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기도의 후원자들은 이번 음반에 가장 중요한 제작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02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03 나의 찬양
04 나의 호흡 남아 있는 그날 까지
05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06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07 그곳에 눈물을
08 Jesus Holic (예수 중독)
09 나는 믿네
10 주님의 딴따라
11 죄에서 자유를
12 그 사람을 살릴수 있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의 후속곡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유은성이 전하는 네 번째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유은성, 그가 1년여의 시간동안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이번 음반은 그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기 보다는 하나님께 드리는 진심어린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음반시장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이번 음반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그는 이번 음반을 통해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것들 속에서 살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그의 고백은 우리의 기도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것들에 감사해야 한다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답을 이번 음반을 통해서 고백하고 있다.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곡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된 박용주 선교사(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작사)와의 만남은 이번 음반에도 계속 되었다. 선교지에서 마지막 지방사역을 마치고 기차에 올랐던 그는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 쓰러져서 이루어지지 않은 그의 처음의 고백과 계획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슬람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그의 계획은 어느 하나도 눈에 보이게 달라지지 않은 현실 앞에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나님은 결코 그의 계획을 어긋나게 하지 않은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비록 이슬람을 향한 자신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런 고백속에서 나온 노래가 바로 이번 음반의 타이틀 곡이 된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이다.
무릎으로 예배하는 사역자, 유은성
이번 음반을 준비하는 과정을 한순간이라도 지켜본 사람이라면 이번 음반을 위해서 그가 쏟은 눈물과 땀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새로운 음반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이번 음반을 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예배하는 과정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을 뿐이라고... 이번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무릎으로 예배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거나 힘들고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로받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죄악과 무지함으로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누가 위로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은 바로 우리가 무릎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우리 함께...
이번 음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 결코 혼자서 만들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의 후속곡으로 참여한 박용주 선교사님, 오랜 동역자인 강찬, 축복의 사람(박요한, 김만희), 남궁송옥,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홍준호, 버클리 출신의 최고 편곡자 이승호, 그리고 3집의 음악 감독 유태환, 영화 음악의 J-string 등... 이 외에도 이번 음반에는 최고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특히나 타이틀 곡인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는 한국 최고의 믹싱기사 고현정 기사와 함께 아날로그 식 믹스(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한번 믹싱 작업을 거쳐 다시 디지털 믹스(싸이더스 HQ 스튜디오)로 다시 옮겨 넣어서 2번의 믹스 과정을 통한 폭넓고 따뜻한 음악을 만들려 노력했다. 이번 음반에는 최고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최선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불과 몇 장의 사진을 음반에 넣기 위해서 수백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했으며, 음반의 쟈켓을 손글씨(캘리그래피) 만으로 작업하면서 수십번의 수정을 거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번 음반에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무엇보다 그를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기도의 후원자들은 이번 음반에 가장 중요한 제작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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