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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원러브 (Noah1Luv) - Past Presen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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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4,900
제작사
(주)뮤직앤뉴
원산지
라이센스
모델명
WMED1131
출시일
2020-11-23
바코드
8809696002594
아티스트
노아원러브 (Noah1Luv)
미디어
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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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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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정보

      01 Next Mission (Dope Remix) (Feat. Odee, 차붐)

      02 Never Better (Feat. Jambino, Don Malik, Justhis, P-Type)

      03 Jackpot (Feat. G2, 뱃사공, DJ Wreckx)

      04 Don't Know Why? (Feat. Blnk, Mc Meta)

      05 Always Spit Flame (Feat. Basick, Deepflow)

      06 Lonely Night (Feat. Ikyo, Knave, Jambino)

      07 Wake Up (Feat. Sleepy, Yovng Trucker, Quinsha)

      08 Arrogant (Feat. Sama-D, Paloalto, Owen)

      09 Limbo (Feat. Koonta, Wutan)

      10 S-Mode (Feat. Yumdda, Ja Mezz, Zene The Zilla)

      11 안해도 돼 (Feat. Hwaji, Jambino)

      12 우린 (We Are) Remix (Feat. Ab, Quinsha)




      'NOAH1LUV' [PAST PRESENT FUTURE]


      존중, 혹은 존경을 뜻하는 ‘리스펙트(Respect)’는 힙합계의 상징적인 단어 중 하나다. 그만큼 힙합 팬들 사이에서 주기적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논제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과연 그 아티스트를 리스펙트할만한 가치가 있는가?!’내지는 ‘1세대라면 무조건 리스펙트해야 하는가?!’ 같은 논쟁들. 주로 리스펙트를 요하는 1세대들의 행보나 음악적인 성과가 다소 부족한 한국힙합 씬의 상황상 이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디제이 노아(DJ NOAH aka NoAH1LuV)에겐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힙합 씬이 제대로 형성되기도 전인 1997년부터 DJ로 활동해온 그는 클럽 파티와 래퍼들의 앨범을 넘나들며 한국 힙합의 역사를 지나왔다. 노아가 리스펙트 받을 만한 건 단지 활동 햇수가 길어서가 아니다. 그 어떤 아티스트보다 치열하고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디제이이자 프로듀서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재즈와 힙합을 결합한 밴드 쿠마파크의 멤버이자 레이블 설립자이기도 한 그에게 안주나 멈춤 같은 단어는 끼어들 틈이 없어 보인다. 지난 2019년 첫 번째 정규 앨범 [DRIVE]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을 새기고자 했던 그의 시도는 이번 새 앨범 [Past Present Future]에서 더욱 진하고 과감해졌다. 그 결과 전보다 농밀해진 음악이 담겼다. 

      힙합의 전통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것과 부지런하게 트렌드를 좇는 것, 어느 쪽에서도 강박이 보이지 않는 노아의 음악 세계는 본작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옛 소울과 재즈를 재료 삼아 매력적인 네 마디 루프를 짜고 사운드를 가공하여 반복시킴으로써 자아내는 감흥의 곡이 있는가 하면, 전체적인 무드와 사운드의 공간감이 조합하여 자아내는 감흥의 곡이 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시대적 배경을 지닌 곡들은 놀랍게도 전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다. 

      더하여 베테랑과 신예, 메이저와 인디를 아우른 다양한 성향의 래퍼들이 참여했음에도 산만해지지 않은 것은 바로 이처럼 시대에 따른 힙합음악의 특징과 무드를 제대로 잡아내어 융합하고 사운드적으로 잘 디자인한 덕분이다. 언제 튈지 모를 불안정한 신스의 운용이 돋보이는 ‘힙합 + 일렉트로닉’ 프로덕션에 이어 신스 라인이 변주되더니 예의 재지한 관악까지 합세하며 마무리되는 “Arrogant”만 들어봐도 노아의 예사롭지 않은 내공을 체감할 수 있다. 

      다시 리스펙트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와보자. 존경이든 존중이든, 리스펙트를 보내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리스펙트를 받을만한 아티스트의 조건은 암묵적으로나마 정해져 있다. 전부 음악적인 성과에 기반을 두었다. 상업적인 성공을 따지는 것과도 거리가 멀다. DJ이자 프로듀서로서 오랫동안 걸어온 노아는 [Past Present Future]를 통해 리스펙트를 획득할만한 기점을 만들었다. 그만큼 음악적으로 탄탄하다. 더불어 참여 진의 이름값에 함몰되지 않은 한국 힙합 프로듀서의 앨범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강일권(음악평론가, 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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