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황성옛터 [Eric Marienthal & Mindi Abair]

02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Bruskers Guitar Duo]

03 이별의 부산정거장 [Jimmy Haslip (Yellow Jackets)]

04 애수의 소야곡 [Alexander Sheykin]

05 목포의 눈물 [David Benoit]

06 번지없는 주막 [John Lockwood & 민영석]

07 갈대의 순정 [Valtinho Anastacio & Yajac]

Once Upon a Time in Korea, 한편의 영화 같은 모던韓 앨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을 그려낸 음악 "뽕짝"!!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그 특별하고 신비한 음악세계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세계 재즈 거장의 정제된 연주로 느낄 수 있는 음반 !! 
01.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섹소폰 Eric Marienthal (Soprano Sax)이 신예 루키 Mindi Abair (Alto Sax), L.A 최고의 세션맨 Jeff Driskill (Tenor Sax) , Sal Lozano (Bariton Sax) 와 함께 그려낸, 한편의 영화 같은 섹스폰 4중주 "황성옛터" 

02.팝, 재즈, 클래식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핑거스타일 모던 기타 듀오 Bruskers Guitar Duo의 위트 넘치는 유러피안 스타일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03.세계적인 퓨전 그룹 Yellow Jackets의 베이시스트 Jimmy Haslip이, 그 만의 음악어법으로 연주한 It's Simple And Haunting, It's Very Hip And New, "이별의 부산정거장" 

04.러시아의 타고난 아코디언 연주자 Alexander Sheykin의 대륙정서 "애수의 소야곡” 

05.스무드 재즈의 거장 David Benoit가 클래시컬 라틴 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쇼팽처럼 우아한 자태의 "목포의 눈물" (Herbie Hancock, Yellow Jackets의 플룻 연주자 Katisse Buckingham, John Williams, Chris Botti의 Mike Valerio (베이스), Andrew Synowiec (기타), Jamey Tate (드럼, 퍼커션)등이 함께 하고 있다.) 

06.버클리 음대 교수 이자 The Fringe 창시자, 베이시스트 John Lockwood가 우리나라 최초의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3rd Stream의 선두주자인 민영석과 은은하게 빚어내는 "번지없는 주막" 
07.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퍼커션니스트 Valtinho Anastacio와 한국 최초, 최고의 컴템퍼러리 재즈 밴드Yajac가 만들어낸, 건강한 대지를 연상시키는 Healty & Earthy "갈대의 순정" 
앨범 하일라이트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yI7QiAMSTxk